포스팅 해야지 하며 찍어놓곤 여행 출발 전에 디카 메모리 리셋하다가 이제야 포스팅.
코믹 마치고 동생이랑 갔습니다.
동생 차에 책 남은 거 싣고 집에 돌아가면서 밥 뭐먹고 싶냐니까 샐러드 먹고 싶대서 살살 꼬셔서 여기로...집이랑도 가까우니까'3');;;원고하면서 아~어여 끝내고 가고싶다~하던 곳이에용. 여기 내가 학교 다닐 때도 있었...나?(...기...기억이 안나;;) 그냥 까페였던 것 같기도 하고; 위치는 성신여대 쪽으로 그냥 가다가 스무디킹 건너서 바로 그 뒤. 건물샷을 안찍었당;
물병과 물컵과 디컵.
연어샐러드. 연어가!!!! 연어가!!!!!!!! 진짜 맛있어요!!!! 내가 날생선을 별로 못먹는데 빕스가서 연어 드링킹 하는 사람들 보면 비...비리지 않나;;; 하는 생각만 했는데 (나도 다크서클때문에 어쩔 수 없이 드링킹해보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) 얘는 코로도 마실 수 있겠어요!!
열심히 풀때기를 줏어먹고 있는데 나온 할리피뇨 오일파스타.
...이거슨 진리의 맛.....코멘트 붙일 수가 없을 정도로 마이써...ㅜㅜㅜ
진짜 별거 든 것도 없는데 뭐 이래 너 사기야ㅜㅜ 엉엉ㅜㅜ???
버섯 포카치아. 버섯이 참 맛있습니다.
좋다고 웃고 있음
아까의 감동을 잊지 못해 또 하나 시켜본 해물 파스타. 평범하게 맛있었습니다.
다음엔 역시 오일파스타 두 개를....
디저트로 뭔가(..;)시켰다가 계절한정 빙수가 있길래 취소하고 시킨 녹차빙수.
아 뭐 사진이 이렇게 찍힌 것 밖에 없지;;; 이 빙수는 말이죠
이렇게 찍혔어야 했어요....
메뉴가 너무 맛있어서 완전 행복~!!! 대만족! 미친듯이 만족ㅜㅜ!!동생도 맛있다고~칭찬을 막 했지만 양이 좀 적대요. 니가 여대생의 위장을 모르는구나...여대란 말이지 보여줄 남자도 없는데 꾸미는 건 남녀공학의 두 배란다 강의실 이동하는 중에 매점가서 김밥 한 줄 사서 둘이 나눠먹으면 그게 점심 땡이야
동생이 다이어트를 해서 (근데 가슴은 왜 그대로니 히밤) 입으라고 옷을 몇 개 사줬는데 쇼핑몰에서 옷을 잘 못 보내갖고;;; 원단은 같은데 디자인이 다른
더 비싼 원피스를 보냈길래 어머 이건 내꺼*^^*(동생은 안들어감) 했는데 저쪽에서 잘못 보낸 거 알아채고 전화왔네요.......아...... .. . 떠나가기 전에 착샷.